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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엑소, 조성모 따라잡기… 돌고래 고음부터 매실 광고까지 완벽소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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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09:27
2016년 5월 2일 09시 27분
입력
2016-05-02 09:24
2016년 5월 2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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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엑소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한 그룹 엑소가 선배가수 조성모 따라잡기에 나섰다.
엑소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판타스틱 듀오’에 출연,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 부르기에 도전했다.
이날 엑소 멤버 첸과 시우민은 돌고래 못지않은 고음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첸이 “시우민 형이 이 노래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하자, 먼저 시우민이 “헤헤헤헤”거리며 목을 푼 후 고음을 내질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첸은 감성적인 목소리로 완벽하게 고음을 소화해냈다.
이날 엑소 멤버 디오와 시우민은 조성모의 유명한 ‘매실’ 광고를 재현했다. 조성모가 먼저 시범을 보였고, 엑소 멤버들은 이를 똑같이 따라했다.
특히 시우민은 “광고를 보니까, 행동에 특징이 있다”며 치아를 드러낸 채 “널 깨물어 주고 싶어”라고 멘트를 날려, 관객들을 초토화시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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