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진구 김지원 “‘태후’ 회식자리에 이광수 왔었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2 08:30
2016년 5월 2일 08시 30분
입력
2016-05-02 08:26
2016년 5월 2일 0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런닝맨 김지원 진구 이광수 (사진=SBS ‘런닝맨’)
‘태양의 후예’에서 구원커플로 활약한 배우 김지원과 진구가 ‘런닝맨’ 멤버 이광수가 회식자리에 온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진구와 김지원, 데이비드 맥기니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은서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하는 이광수에게 “이광수 씨는 송중기 씨 팬클럽 회장에 회식 MC도 하지 않느냐”며 이광수가 ‘태양의 후예’ 회식 자리에 참석했던 사실을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김지원과 진구에게 “정말 갔었냐”고 물었다. 이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왔었느냐. 온 줄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과 진구의 반응에 이광수는 “형 많이 취했었네”라며 억울해하자, 진구는 “우리도 어려워하시는 대표 분들과 있어서 아마 기억에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태양의 후예’의 재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이 준비되어 있었다.
멤버들은 커플 결정전을 하며 극 중 김지원이 “내가 좋아하는 건 모두 시옷이 들어간다”고 했던 명대사를 재구성, 초성 게임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순한 맛 이재명’ 정원오 구청장, “대통령과 닮은 점은 ‘일잘러’”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