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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비하인드 촬영 현장 공개 “벌써 55회라니 안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2 14:34
2016년 4월 22일 14시 34분
입력
2016-04-22 13:57
2016년 4월 22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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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 출연 중인 배우 이유리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항상 기다려지는 드라마 본방도 좋은데요. 이렇게 비하인드 촬영 현장도 좋다고요. 벌써 55회라니. 안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세트장에서 극 중 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촬영에 몰입 중인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 ‘천상의 약속’ 촬영에 몰입 중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이유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유리는 ‘천상의 약속’에서 쌍둥이 자매 백도희의 삶을 살고 있는 이나연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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