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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한효주, 깜짝 몰카로 멤버들 속여…역대급 반전 게스트?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1 09:20
2016년 4월 11일 09시 20분
입력
2016-04-11 09:15
2016년 4월 11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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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배우 한효주가 우연을 가장한 만남으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멤버들을 속였다.
10일 방송된 ‘1박2일’에선 제주도 수학여행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 몰래 한효주를 게스트로 섭외한 뒤 우연한 만남을 가장한 몰래카메라를 진행했다.
‘1박2일’ 멤버들은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한효주를 우연히 만났다. 한효주는 제주도 화보촬영을 위해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한효주에게 “어디 가시냐? 혹시 제주도냐”고 묻더니 “지금 노메이크업 아니냐? 너무 예쁘시다. 똑같다”고 미모를 칭찬했다.
또 그가 “저희 ‘1박2일’에서 모시고 싶은 1순위가 한효주 씨였다”고 말하자, 한효주는 “기사로 봤다.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후 제주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한효주의 화보촬영지를 알아내 다시 한 번 만남을 가졌다. 한효주가 쉬고 있는 카페에 멤버들이 도착하자 그는 당황한 듯 반갑게 맞았다. 사전에 계획된 것인 줄 몰랐던 멤버들은 한효주가 사준 ‘소금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유호진 PD는 “오늘 초대 손님 한효주 씨다”고 깜짝 발표했다. 이에 멤버들은 “제작진 하고 일 못하겠다”고 속은 것을 억울해했다.
한효주는 “오늘 ‘1박2일’ 촬영을 온 것”이라며 “내일까지 여기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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