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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조태관, 과거 “‘태양의 후예’ 단체 채팅방, 다들 나가더라”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8 13:24
2016년 4월 8일 13시 24분
입력
2016-04-08 13:21
2016년 4월 8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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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송 캡처화면
배우 조태관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단체 채팅방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조태관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태양의 후예’ 배우들과 연락하고 지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조태관은 “단체 채팅방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바로 며칠 안에 다들 나갔다. ‘잘 지냅시다’ 하며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한 분이 회식을 하자고 하면 모인다”면서 “나는 (극중) 군인들과 친해졌다. 진구 형과 박훈 형과 친해졌다. 만나면 보통 치킨을 먹는다”고 덧붙였다.
남주인공 송중기에 대해선 “몸매 관리를 열심히 하더라. 운동도 하고 아예 안 먹는 걸 본 적도 있다”면서 철저한 자기관리에 놀랐다고 말했다.
조태관은 ‘태양의 후예’에서 훈남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피스메이커 긴급구호팀 구호의사 다니엘 스펜서 역을 맡았다.
한편, 조태관은 7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제작진으로부터 소셜미디어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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