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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과 열애’ 김소영 무대 본 ‘복면가왕’ 가왕 클레오파트라, 사심 폭발? ‘손가락 ♥’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5 16:07
2016년 4월 5일 16시 07분
입력
2016-04-05 16:05
2016년 4월 5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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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방송인 오상진이 김소영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김소영 아나운서의 ‘복면가왕’ 출연 당시도 재조명받았다.
MBC 소속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죠스가 나타났다’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으나 큰 표 차로 패해 가면을 벗었다.
당시 4~7대 가왕 자리를 지키고 있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가운을 벗고 노래를 시작하자 호감을 드러냈다.
이후 가수 김연우로 밝혀진 클레오파트라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소영 아나운서를 보고 “굉장히 호감이 가는 목소리”라고 평했다.
이에 김구라는 “거기서 수작부리는 거냐”며 클레오파트라를 비난했지만, 클레오파트라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손 하트를 그려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클레오파트라는 ‘죠스’의 무대가 어땠냐는 산들의 물음에 대해 “죠스는 들리지도 않았다”는 식의 반응을 보여, 죠스를 발끈하게 했다.
한편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5일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약 1년 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게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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