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박’ 임지연·윤지혜, 한복 입고 우아한 미소 발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9 09:15
2016년 3월 29일 09시 15분
입력
2016-03-29 09:13
2016년 3월 29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박’ 임지연 윤지혜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대박’ 임지연·윤지혜, 한복 입고 우아한 미소 발사
드라마 ‘대박’에 출연 중인 배우 임지연이 배우 윤지혜와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29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러블리 홍매언니 알라뷰 지혜언니. 대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 차림의 윤지혜와 임지연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대박’에서 임금을 죽이기위해 목숨을 건 ‘담서’에는 임지연이, 투전판의 여주인 ‘홍매’는 윤지혜가 역을 맡았다.
‘대박’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떠나는 린가드 “韓심판들 일부러 분노 조장 느낌” 쓴소리
‘슈퍼사이클’ 맞은 반도체 호조 속 12월 1~10일 수출 17.3% 증가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