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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루머 강경대응’ 남보라 “인터넷에 입에 담지 못할 욕이…” 과거발언 다시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1 10:00
2016년 3월 21일 10시 00분
입력
2016-03-21 09:56
2016년 3월 21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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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보라/동아DB
배우 남보라 측이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을 시사한 가운데, 과거 악플러의 공격을 받았던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남보라는 2012년 3월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데뷔 당시 악플러의 공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요즘에야 악플 방지운동을 통해 덜한 편이지만, 고등학교 2학년 데뷔 당시에는 정말 악플을 많이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인터넷에 중구난방으로 쓰더라. 지금보다 더 심했다”면서 “그때 이후로 인터넷을 많이 하지 않으며 거의 끊었다”고 말했다.
또 “가슴 아팠다. 내가 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쁜 말을 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충을 전했다.
한편,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악성 루머(속칭 찌라시)에 명시된 남보라 씨 관련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에 대해 강경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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