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인영 첫방기념 셀카 방출 “아,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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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17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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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배우 유인영의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배우 유인영의 인스타그램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출연 배우 유인영이 16일 첫 방송 기념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유인영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첫방. 아..떨려. 굿바이미스터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모니터를 지켜보며 손으로 입을 가리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차지원(이진욱 분)의 첫사랑 윤마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1화에서 지원은 마리에게 돌발 프로포즈를 하며 “결혼하자, 보고 싶을 때마다 달려갈 수가 없어. 24시간 보고 싶어”라고 말해 여심을 저격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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