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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정체는 국카스텐 하현우? “내 음역 3옥타브까지 올라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4 11:02
2016년 3월 14일 11시 02분
입력
2016-03-14 09:41
2016년 3월 14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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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에서 4연승을 차지한 ‘음악대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화제다. 이 가운데 하현우가 과거 밝혔던 음악관도 눈길을 모은다.
하현우는 지난 2012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관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하현우는 “‘스틸하트(Steelheart)’의 ‘쉬즈곤(She's Gone)’을 능숙하게 부르지 않느냐”는 질문에 “‘3옥타브 시’까지 올라간다”고 밝혔다.
이어 “내 음역대가 국내 로커 중 얼마만큼 높은 것인지는 내게 중요하지 않고 아무 의미도 없다”고 덧붙였다.
또 하현우는 국카스텐의 가사가 난해하다는 평가에 대해 “랭보나 보들레르의 시는 다 받아들이려 하면서 왜 노래 가사는 쉽고 직설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한편, 13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4연승을 기록하며 25대 가왕 자리를 지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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