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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종현 “백세시대, 노후 준비 위해 평생 즐길 취미 찾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8 15:11
2016년 3월 8일 15시 11분
입력
2016-03-08 15:08
2016년 3월 8일 15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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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그룹 샤이니 종현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샤이니 종현과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백세 인생’에 대해서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백세시대를 맞이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기욤은 “과학자들을 팔로우하고 있다”라며 신약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알베르토는 “공부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저는 경영 대학원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종현은 “요즘 청년들은 자기 계발한다고 정말 많이 준비하는데, 자기가 행복한 방법은 찾지 못하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가 뭐가 있을지 찾아보고 있다”라며 취미를 찾는 것도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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