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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14세 연하 검사와 결혼, 알고보니 엄친아? “父 병원장+건물 소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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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19:56
2016년 3월 8일 19시 56분
입력
2016-03-08 12:16
2016년 3월 8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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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화면
결혼을 발표한 가수 김원준(43)이 ‘꽃미남 재벌 2세’란 소문을 해명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원준은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아버지가 병원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아현은 과거 김원준이 자신의 건물 구경을 시켜줬다고 폭로했다. 이에 MC들은 김원준에게 “건물이 있냐”, “아버지가 병원장이냐”고 궁금해 했다.
MC 유재석은 “아버님이 재력가신 데다가 얼굴도 귀공자스러워 ‘김원준 혹시 재벌 아니냐’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준은 난처해하면서 “난 평범한 사람이다. 내가 아닌 아버님이 그랬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8일 소속사 에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원준은 14세 연하의 검찰청 소속 검사와 4월 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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