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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에디’ 휴 잭맨 “태런 애저튼 노래 잘 한다, 한국 노래방 갈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21:42
2016년 3월 7일 21시 42분
입력
2016-03-07 21:40
2016년 3월 7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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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영상 캡처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태런 애저튼에게 노래를 잘 한다고 칭찬했다.
휴 잭맨과 태론 애저튼은 7일 영화 ‘독수리 에디’ 개봉 기념 네이버 V앱 생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이날 휴 잭맨은 태런 애저튼에 대해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했다.
휴 잭맨은 “태런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가장 웃긴 사람”이라며 “노래를 잘 한다. 한국에 와 있는 동안 노래방에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휴 잭맨은 태런 애저튼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 음식에 대해 “김치와 한국 고기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고기집에 가자. 오늘 저녁에 가야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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