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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손여은VS치타, 부산 사투리 대결…부산에는 2가지 사투리가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14:28
2016년 3월 4일 14시 28분
입력
2016-03-04 14:24
2016년 3월 4일 14시 2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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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손여은 치타
사진=해피투게더 손여은 치타 캡처
‘해피투게더’ 손여은VS치타, 부산 사투리 대결…부산에는 2가지 사투리가 있다?
배우 손여은과 가수 치타와 부산 사투리 대결을 펼쳤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독거남녀’ 특집으로 가수 성시경, 배우 손여은, 래퍼 치타,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MC들이 고향을 묻자 “부산”이라고 답했고, 이에 손여은은 “나도, 나도”라며 반가워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부산에는 여자 사투리가 있고 센 언니 사투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치타는 “맞다. 부산 여자 사투리는 손여은처럼 ‘어머 반갑습니다. 듣던 대로 이래 보니까~’라고 말한다"며 비음 섞인 목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센 언니 사투리에 대해 설명하며 “나는 친구들 끼리 통화 할 때는 ‘마 어데고? 숨은 쉬니?’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오빠야”라고 말해줄 것을 요청했고, 치타는 “‘오빠야~’라고 안 부른다. ‘오빠!’라고 한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반면, 손여은은 “오빠야~”라고 애교 섞어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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