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정가은, 임신 5개월 초음파 사진 공개 “약간… 울트라맨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2 17:11
2016년 3월 2일 17시 11분
입력
2016-03-02 09:27
2016년 3월 2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택시 정가은 초음파 사진 공개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택시’에 출연한 탤런트 정가은(38)이 초음파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1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는 ‘진격의 신부’ 특집으로 꾸며져, 정가은과 모델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정가은은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며 산부인과를 찾아 초음파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약간… 울트라맨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받아들고는 “나도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이게 눈이고 코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앞서 정가은은 결혼식을 한 달 가량 앞둔 지난해 12월 임신 3개월인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맞벌이 육아휴직, 기간-급여 확대하자 신청자 두 배로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산 정책 효과보다 예산 따는데만 급급한 공무원들 [기자의 눈/박성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