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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가은, 송은이에게 악담?…“돌려받지도 못할 돈 왜 이렇게 많이 주셨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2 08:21
2016년 3월 2일 08시 21분
입력
2016-03-02 08:16
2016년 3월 2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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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가은.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택시 정가은, 송은이에게 악담?…“돌려받지도 못할 돈 왜 이렇게 많이 주셨냐”
택시에 출연한 정가은이 방송을 통해 가장 많은 축의금을 낸 개그우먼 송은이에게 악담?을 던졌다.
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임신 5개월 된 정가은이 출연해 재미를 전했다.
이날 정가은은 결혼식 당시 “아버지 손잡고 입장할 때 어땠냐?”는 질문에 “그때가 많이 슬펐던 거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그 끝에 신랑이 서있어서 점점 기뻤다”고 말해 웃음을 만들었다.
결혼식 당시 사진을 보던 MC 이영자는 “하객이 많이 왔다”며 “누가 가장 많은 축의금을 냈냐?”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송은이가 오지도 않았는데 손 편지까지 써서 매니저를 통해 백만 원을 줬다”며 나중에“언니 돌려받지도 못할 돈 왜 이렇게 많이 주셨냐 말했다”고 전해 또 한 차례 웃음을 만들었다.
한편 이날 정가은의 혼전임신 사실을 알게 된 정가은의 어머니는 “처음에는 황당했다”며 “이젠 한 남자의 여자로 인생을 시작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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