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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영화’ 귀향,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동주는 52만 명 관람 ‘손익분기점’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08:42
2016년 2월 29일 08시 42분
입력
2016-02-29 08:39
2016년 2월 29일 08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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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동주
사진=귀향 동주 스틸컷
‘저예산 영화’ 귀향,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동주는 52만 명 관람 ‘손익분기점’ 돌파
저예산 영화 ‘귀향’과 ‘동주’가 각각 100만, 52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귀향’은 상영 극장을 잡지 못해 흥행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입소문과 소셜 미디어에서 관람을 독려하는 글이 퍼져나가며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88)의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브로 한 ‘귀향’은 개봉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귀향’ 조정래 감독은 “위안부 영화라니 망하려고 하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중국 여성으로 주인공을 바꾸면 투자하겠다는 중국인 투자자도 있었다”고 제작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저예산 ‘동주’ 역시 누적관객 53만 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윤동주의 삶을 그린 ‘동주’는 제작비 5억 원의 초저예산 영화다.
개봉 당시 384개 스크린에서 시작한 ‘동주’는 뜨거운 관객 호응에 27일 스크린 수가 540개로 늘어났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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