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채아, 생생한 아침 민낯 공개…매끈한 피부 ‘굴욕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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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27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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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채아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한채아, 생생한 아침 민낯 공개…매끈한 피부 ‘굴욕 無’

한채아는 2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무지개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한채아는 암막 커튼으로 가려진 침실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특히 한채아는 생생한 아침 민낯을 공개, 매끈한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한채아는 기상과 동시에 침구류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정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채아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그는 44.8kg로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화면을 본 한채아는 “저걸 공개하면 어떻게 하느냐. 저거 언제 찍은 거냐”고 당황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50kg을 넘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한채아는 이국주의 눈치를 보며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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