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챔피언’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무대 서야할 지, 포기해야 할 지 고민…”
동아경제
입력
2016-02-25 12:28
2016년 2월 25일 12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챔피언’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무대 서야할 지, 포기해야 할 지 고민…”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3인조로 신곡 ‘갤럭시’와 함께 2년만의 컴백에 나섰다.
레이디스 코드가 지난 24일 MBC 뮤직 프로그램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나섰다.
한편 어제(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레이디스코드의 새 싱글 앨범 ‘MYST3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쇼챔피언 레이디스코드. 사진=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날 열린 쇼케이스에서 사회자 박경림은 “지난 2년이 복잡했을 것 같은데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애슐리는 “고민이 많았다. 둘이 곁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도 힘들었고 다시 무대에 서야할지 포기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도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팬들이 믿고 기다려주셔서 힘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멤버 충원에 대한 의견은 없었냐는 질문에 주니는“멤버 충원에 대한 생각은 해본 적 없다. 그냥 리세 언니와 은비 언니 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앞서 레이디스 코드는 2014년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권리세, 은비 등 두 멤버를 잃은 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피부과 안 가고 ‘탱탱 피부’ 만드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양도세 당근’ 꺼낸 날, 美증시 산타랠리… 서학개미 유턴 딜레마
“턱 괴고, 리액션 없어” 제니 무대 ‘태도 논란’에 에스파 지젤 해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