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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최현석 “정일영 목소리 처음 듣고 여자인 줄 알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4 12:14
2016년 2월 24일 12시 14분
입력
2016-02-24 10:25
2016년 2월 24일 10시 2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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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일영
슈가맨 최현석 “정일영 목소리 처음 듣고 여자인 줄 알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진이 '슈가맨' 정일영의 정체 찾기에 동참했다.
2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에는 드라마 '가을동화' OST였던 '기도'라는 곡을 부른 정일영이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셰프 김풍은 "왜 이렇게 아픈 느낌이 드는 거냐"며 관객에게 '슈가맨'이 정일영이라는 힌트를 줬다.
정일영이 불렀던 곡 '기도'는 KBS2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아픈 여주인공 송혜교를 배경으로 많이 나왔다.
셰프 최현석은 "처음에 듣고 여자 목소리인 줄 알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외모로 톱을 달리는 남자 배우 두 명이 나오는 드라마의 ost를 부른 사람이 '슈가맨'"이라고 설명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진의 어마어마한 힌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대 객석은 아리송한 표정을 짓고 오답을 말하는 등 '슈가맨' 정일영을 알아보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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