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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순대 편, 루나 “순댓국집 딸…제일 좋아하는 음식? ○○” 大 반전
동아닷컴
입력
2016-02-18 16:46
2016년 2월 18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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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순대
사진=방송 캡처화면
‘수요미식회’ 순대 편, 루나 “순댓국집 딸…제일 좋아하는 음식? ○○” 大 반전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어머니가 순댓국집을 한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순대 맛집 3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루나는 자신이 ‘순댓국집 딸’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MC 전현무는 루나에게 “물 오른 미모로 데뷔 이후 가장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어 신동엽이 “먹는 거 좋아하기로 소문났다”고 소개하자, 루나는 “맞다. 일단 나는 순댓국집 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머니가 음식점을 하셔서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한식을 접했다”면서 “어머니가 음식을 잘하셔서 자연스럽게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루나는 ‘제일 좋아하는 게 순대냐’는 질문에 “피자를 제일 좋아한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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