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현민 열애설’ 백진희 자신 있는 신체부위? “마른 편이지만 엉덩이는 좀 있다” 솔직+화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15:30
2016년 2월 17일 15시 30분
입력
2016-02-17 15:18
2016년 2월 17일 15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현민 백진희
사진=방송 캡처화면
‘윤현민 열애설’ 백진희 자신 있는 신체부위? “마른 편이지만 엉덩이는 좀 있다” 솔직+화끈
배우 윤현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백진희가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언급한 발언이 눈길을 모았다.
백진희는 2013년 1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마음에 든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는 “내가 뭘 한다고 해서 예뻐지지 않는다”면서 “생긴 대로 살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는 질문에 백진희는 엉덩이를 꼽았다. 그는 “몸이 마른 편인데 엉덩이는 좀 있다”면서 “보여드릴 수도 없고”라고 아쉬워했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진희와 윤현민이 광명 이케아에서 함께 쇼핑을 즐겼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윤현민 측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윤현민이 백진희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백진희 측도 “‘내딸 금사월’ 촬영 중 시간이 남아 여러 배우들과 스태프가 함께 쇼핑몰에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두 사람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폐기 생선뼈로 요리했다”…도쿄 중식당 중국인 점주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