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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정유미, 과거 연우진에게 “술 한잔 할까”
동아닷컴
입력
2016-02-16 14:23
2016년 2월 16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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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 정유미, 과거 연우진과 핑크빛 분위기
육룡 정유미 배우 연우진 (사진=동아일보DB)
육룡 정유미, 과거 연우진에게 “술 한잔 할까”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정유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연우진에게 공개 고백 받은 일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보기보다 웃기네’특집으로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공개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연우진은 수줍게 웃으며 “정유미 같은 털털한 여자가 이상형이고 외모도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냥 정유미라고 말해라”고 짖궂게 놀렸고 정유미는 생글생글 웃으며 연우진에게 “술 한잔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유미는 “연우진은 사람이 정말 좋다. 고민을 이야기할 때 통한다는 느낌이 들기 쉽지 않은데 잘 맞았다”며 “친구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SBS드라마‘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정유미)가 분이(신세경)을 불러 “전하와 세자 외에 누구도 힘을 가져서는 안돼”라고 충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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