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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이서진-김광규, 어떤 케미 보여줄까? 기대감UP…“이서진이 캐스팅 관여한 건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4:47
2016년 2월 12일 14시 47분
입력
2016-02-12 14:36
2016년 2월 12일 14시 3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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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이서진
사진=나혼자산다 이서진 김광규 방송캡처
‘결혼계약’ 이서진-김광규, 어떤 케미 보여줄까? 기대감UP…“이서진이 캐스팅 관여한 건 아냐”
방송계에서 유명한 ‘단짝’으로 통하는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MBC 새 주말 특별기획 ‘결혼계약’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실제 단짝으로 tvN ‘삼시세끼’,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이서진은 ‘결혼계약’에서 안하무인에 냉정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금수저 도련님’ 한지훈을 연기한다. 놀기를 좋아하는 철부지 부잣집 아들이었지만, 일중독에 명민한 사업 감각을 지닌 승부사로 변신하는 인물이다.
김광규는 이서진의 노안친구 박호준 역을 맡았다. 소심한 성격 탓에 번번이 구박 당하지만, 지훈의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하며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원군이자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로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결혼계약’ 관계자는 두 사람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이서진이 캐스팅에 관여한 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케미’가 남달라 캐스팅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뿐인 남자 한지훈과 삶의 벼랑 끝에 선 여자 강혜수(유이 분)가 극적으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정통 멜로드라마이다. 오는 2월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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