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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에 서운함 폭로? 오히려 역공에 당해…“나만 쓰레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11:11
2016년 2월 11일 11시 11분
입력
2016-02-11 11:08
2016년 2월 11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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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사진=방송 캡처화면
라디오스타 양세형 규현에 서운함 폭로? 오히려 역공에 당해…“나만 쓰레기”
개그맨 양세형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 MC 규현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발언이 눈길을 모았다.
양세형은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인 규현에게 서운했던 일을 고백했다. 그는 “희철이 형이 규현이 친구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물어봐서 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양세형은 “결혼식이 끝나고 돈을 받아야 했는데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면서 “근데 봉투에 담은 것도 아니고 5만 원 짜리 4장 정도를 그냥 주더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규현은 “그때 5만 원 짜리가 20장이었다”라며 “봉투를 찾고 있었는데 형이 그냥 가기에 급해서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그때 형이 ‘뭘 줘, 나중에 술이나 사줘’라고 했다”면서 “그런데 그 뒤로 형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그때 형이 인상 깊었다”면서 “결혼식이 오후 5시였는데 누가 봐도 어제 과음하고 초췌한 모습으로 거의 늦을 뻔하게 도착했다”고 응수했다.
양세형은 “결국은 나만 쓰레기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박나래, 장도연이 지난주에 이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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