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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故 전민우-오승근 합동 공연 모습 보니…활기찬 모습에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10:46
2016년 2월 11일 10시 46분
입력
2016-02-11 10:38
2016년 2월 11일 10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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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틀싸이 전민우 궁금한 이야기 Y 방송캡처
‘리틀 싸이’ 故 전민우-오승근 합동 공연 모습 보니…활기찬 모습에 ‘안타까워’
‘리틀 싸이’ 전민우 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수 오승근과의 합동 공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11월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가수 오승근과 ‘리틀 싸이’ 전민우 군의 공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민우 군은 지역 축제 공연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를 발산했다. 또한 병색을 찾아볼 수 없는 활기찬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오승근 히트곡을 마치 자신의 노래처럼 흥겹고 구성지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9일(현지시각) 중국 연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전민우 군은 8일 호흡곤란으로 연변병원에 급히 이송돼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9일 0시에 사망했다.
전민우 군은 뇌종양의 일종인 뇌간신경교종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전민우 군의 병세는 지난해 봄 종양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지면서 호전되는 듯 했으나 5월 다시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전민우 군의 장례식은 10일 오전 10시 연길 장의관에서 진행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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