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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전역 “정말 연기 하고 싶었다”…MBC 드라마 ‘괴물’로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7 14:25
2016년 2월 7일 14시 25분
입력
2016-02-07 14:24
2016년 2월 7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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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웅 전역
사진=동아닷컴DB
박기웅 전역 “정말 연기 하고 싶었다”…MBC 드라마 ‘괴물’로 복귀
배우 박기웅이 7일 전역했다.
박기웅은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802 전경대 앞에서 열린 전역식에서 “어버이날에 입대해서 명절에 전역하게 됐다”며 “그동안 정말 연기가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차기작도 빨리 들어가게 됐다”며 “좋은 연기로 여러분을 찾아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5월 의무경찰로 입대한 박기웅은 이날 1년 7개월여의 군복무를 마쳤다.
한편 박기웅은 드라마 ‘각시탈’ 교양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입대 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박기웅은 전역과 함께 MBC 드라마 ‘괴물’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도도그룹 회장의 첩실소생 막내 도건우 역으로 분한다 ‘괴물’은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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