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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뱅’ 황치열, 단발머리→짧은머리 ‘반전 외모’…과거 촌티 ‘줄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6 13:08
2016년 2월 6일 13시 08분
입력
2016-02-06 12:29
2016년 2월 6일 1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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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뱅뱅뱅
사진=kbs, 엠넷 캡처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4’에서 ‘뱅뱅뱅’으로 만장일치 1위에 오른 가운데, 과거 KBS2 ‘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모습도 재조명 받았다.
황치열은 당시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을 모집하는 오디션에 출연해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열창했다.
황치열은 한쪽 눈을 가리는 긴 단발머리에 꽃미남 외모, 구수한 사투리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황치열의 노래에 심사위원 최재림은 “원래 허스키한 목소리냐. 좀 더 깨끗하게 불러볼 수 없냐”고 지적했고, 박칼린은 “합창단을 하면 클래식을 해야 하고 맑은 톤의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괜찮겠냐”고 반문했다.
결국 황치열은 뛰어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합창단에 합격하지 못했다.
한편 황치열은 5일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서 중화권 톱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날 젠틀한 화이트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황치열은 국내 그룹 빅뱅의 ‘뱅뱅뱅’을 중국어로 열창했다. 황치열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은 물론 출연가수들까지 사로잡으며 만장일치 1위에 등극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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