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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배우들의 피자먹방도 있었던 화려한 쇼…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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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6 11:21
2016년 2월 6일 11시 21분
입력
2016-02-06 11:14
2016년 2월 6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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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 배우들의 피자먹방도 있었던 화려한 쇼…
아카데미상(Academy Award, OSCAR)은 미국 영화계에서 권위있는 영화상이다.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는 이 상은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가 수여한다.
전년도에 발표된 미국 영화 및 미국에서 상영된 외국 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과 그 밖의 업적에 대하여 해마다 봄철에 시상한다.
올해 이병헌이 한국인 최초로 시상식에 등장하면서 더욱 화제다.
특히 지난 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배우들의 피자먹방까지 더해져 배우들의 친숙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피자가 도착하자 배우 브래드 피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서빙을 했고, 마틴 스콜세지, 메릴 스트립 등 톱 배우들은 피자를 받아먹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었다.
드제너러스는 또한 "내가 돈이 없는데 누가 팁 좀 주겠나? 전 세계에서 수억 명이 지켜보고 있지만 부담 가질 필요는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모자를 들고 피자 값을 걷으러 다닌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대 관심사는 남우주연상이다.
몇 번의 고배를 마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게 수상이 갈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남우주연상으로 이름을 올린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28일에 열린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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