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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女와 근황 포착’ 전처 서정희 측 “인터넷으로 보도 봤지만…” 심경 들으니?
동아닷컴
입력
2016-02-05 18:51
2016년 2월 5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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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사진=서정희/동아db
‘서세원 女와 근황 포착’ 전처 서정희 측 “인터넷으로 보도 봤지만…” 심경 들으니?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의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전처인 서정희 측이 해당 보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정희 측은 5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인터넷으로 보도 내용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 서정희는 가슴 아픈 일, 괴로운 일들은 모두 잊고, 새롭게 내 인생을 살기로 결심한 만큼 크게 마음을 두려하지는 않고 있다”고 서정희의 심경을 전했다.
서정희는 서세원과 지난해 8월 21일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앞서 일간스포츠는 서세원이 한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한 여성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이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이의 품에 안긴 갓난아기도 포착됐다.
두 사람이 나온 타운하우스형의 주택은 산기슭에 위치해 인적이 드물고 소수의 주민 외에 유동인구가 없어 외부와 접촉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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