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 2002 월드컵 응원했던 깜찍한 ‘붉은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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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5일 16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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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응팔 박보검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응팔 박보검 온라인 커뮤니티)
응팔 박보검, 2002 월드컵 응원했던 깜찍한 ‘붉은 악마’

최근 종영된 tvN드라마 ‘응답하라1988(이하 응팔)’에서 천재 바둑 기사 최택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배우 박보검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의 어린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최고의 패션이었던 ‘붉은 악마’ 붉은 티를 입고 정면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양 볼에 그려진 응원 스티커는 어린 시절 박보검의 깜찍함을 더욱 강조한다.

한편 한 매체는 박보검이 ‘뮤직뱅크’MC자리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진은 박보검의 뒤를 이을 후임 MC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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