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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양세찬, 데뷔 당시 “아는 체 하지 말라”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4:49
2016년 2월 4일 14시 49분
입력
2016-02-04 14:35
2016년 2월 4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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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양세형
사진=tvN 택시 캡처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이 데뷔 당시 형제관계를 숨겼던 사연이 재조명 됐다.
양세형과 양세찬은 2013년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양세형은 요리사를 꿈꾸다 동생 양세찬보다 먼저 데뷔해 개그맨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를 밝히며 양세찬의 데뷔 당시 도와주지 않았던 이유를 털어놨다.
양세형은 양세찬의 데뷔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전혀 안 밀어줬고, 나는 아는 체도 하지 말라고 그랬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양세형은 “동생도 자신의 힘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한테도 인사 그대로 똑같이 하고, 친형이라는 얘기하지 말고 너 혼자 열심히 하라’고 말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박나래, 장도연은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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