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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무휼에 “나랑 싸우면 죽는다” 경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2 16:00
2016년 2월 2일 16시 00분
입력
2016-02-02 15:35
2016년 2월 2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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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광 한예리’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가 윤균상에게 경고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척사광(한예리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무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휼과 다시 만나게 된 척사광은 “왜 저희를 미행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무휼은 “혹시 낭자가 척사광이냐. 우리 장군님을 왜 죽이려고 하냐”고 되물었다.
이에 척사광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누가 정의로운지는 이야기하지 말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답하면서도 속으로 내심 ‘여기서 죽여야 하는 걸까’라고 생각했다.
무휼이 “누굴 죽일 분은 아닌 거 같다. 너무 안 어울린다”라고 말하자, 척사광은 “전 사실 실전 경험도 별로 없고 무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는 안다. 무사님이 저랑 싸우면 죽어요”라고 경고해 긴장감을 높였다.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한예리)의 살벌한 경고에도 무휼은 “낭자도 사람 죽이고 그런 거 싫은거죠. 끔찍하죠”라며 “사실 나도 그렇다. 근데 낭자는 나보다 더 한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척사광은 살인이 싫으니 다신 만나지 말자고 진심을 고백한 후 사라졌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은 매번 등장과 동시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윤랑이 척사광이었다는 반전을 비롯해 사랑하는 왕요(이도엽)를 위해 다시 칼을 뽑았고 꽁꽁 숨겨놓았던 검술 실력까지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완벽한 검술 실력과 180도 다른 연인을 향한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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