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와 열애설 부인 티파니 '시선 강탈' 하의 실종…'착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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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29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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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와 열애설 부인 티파니 '시선 강탈' 하의 실종…'착시효과'

그레이와 열애설에 휩싸인 티파니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파니는 과거 지신의 인스타그램에 "유 씽크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4가지 모습의 티파니를 볼 수 있다.

티파니는 하의가 짧은 옷을 입고 있어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29일 오전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연애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처음 만나 호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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