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3대 천왕’ 하니, 남다른 먹방 자신감? “이런 직업이 또 있나”
동아닷컴
입력
2016-01-29 09:21
2016년 1월 29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대 천왕 하니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3대 천왕’ 하니, 남다른 먹방 자신감? “이런 직업이 또 있나”
걸그룹 EXID 하니가 ‘3대천왕’ 합류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천왕’(이하 3대천왕) 기자간담회에는 MC인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 개그맨 이휘재, 김준현, 하니가 참석했다.
이날 하니는 ‘3대천왕’ 합류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런 직업이 또 있나 싶다”고 말했다.
하니는 “일단 하게 되면서 이렇게 좋은 직업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매주 달인의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좋다”며 “편성 시간 변경으로 부담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첫 방송된 ‘3대천왕’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각 분야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불꽃 요리 월드컵’을 벌이는 색다른 ‘쿡방 예능’이다.
금요일 밤 11시 25분에서 토요일 오후 6시 10분으로 편성이 변경돼 MBC ‘무한도전’, KBS 2TV ‘불후의 명곡’과 맞붙는다.
하니와 함께하는 ‘3대천왕’ 첫 방송은 30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재학생 86% “남녀공학 전환 반대”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