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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제작발표회서 ‘고혹적인 원피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8 16:34
2016년 1월 28일 16시 34분
입력
2016-01-28 15:57
2016년 1월 28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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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제공
배우 이유리가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에는 전우성 감독과 이유리, 서준영, 박하나, 송종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유리는 고혹적인 레드 원피스에 긴 생머리로 아름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그가 맡은 역은 당차고 생활력이 강하며 맑은 성품의 소유자 이나연과 부잣집 외동딸이자 까칠하고 도도한 시사 주간지 기자로 못하는 것이 없는 엄친딸 백도희다.
이유리는 “지금껏 해보지 않은 새로운 캐릭터를 하게 돼서 영광이다. 1인 2역 캐릭터라 또 다른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촬영하는 내내 배우들과 호흡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KBS2 ‘천상의 약속’은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리고 대를 이어 내려온 악한 사랑에 짓밟힌 한 여성의 굴곡진 삶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일 저녁 7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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