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주소녀, 화보 공개…롤러스케이트를 탄 소녀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1-25 11:47
2016년 1월 25일 11시 47분
입력
2016-01-25 11:45
2016년 1월 25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데뷔를 앞둔 걸그룹 우주소녀가 12인 단체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5일 SNS를 통해 12인 전원의 모습이 담긴 ‘플레이 파일’의 롤러걸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우주소녀의 플레이-파일(PLAY FILE) 시리즈는 앞서 프로파일(PRO-FILE)에서 보여주었던 교복 입은 소녀의 이미지와 상반되게, 롤러스케이트를 신은 ‘롤러걸’을 모티브로 밝고 스포티한 모습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 성소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무표정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집시’에 의해 ‘SNS 미소녀’ 일러스트로 그려지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20일에는 우주소녀의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선의, 성소, 은서, 보나, 엑시, 설아가 화이트 셔츠에 쇼트 팬츠를 입고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우주소녀의 화보는 공개와 동시에 중국 시나닷컴 메인을 비롯 한중 포털사이트와 SNS를 뜨겁게 달구며 관심도를 반증했다.
우주소녀는 2015년 4월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손잡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합작 프로젝트로 멤버 12인 전원을 공개하며 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정통한 기획사가 의기투합 한 만큼, 전 멤버들이 한중을 넘어 범 아시아권을 커버할 수 있는 스타성을 고려해 선발됐으며, 노래 춤 연기 등 각각 특화된 분야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감원, ‘뻥튀기 상장’ 파두 사태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계단 오르기, 당신의 목숨 구한다…“하루 6~10층 적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