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 중인 배우 장나라가 21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나라가 주연을 맡은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첫 회가 전날 밤 방송된 영향.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장나라는 걸그룹 ‘엔젤스’ 출신의 재혼컨설팅 업체 공동대표 한미모 역을 맡았다. 결혼에 실패한 이른바 ‘돌싱’이다.
장나라는 1981년생이다. 어느덧 30대 중반. ‘한 번 더 해피엔딩’의 장나라는 이혼녀 설정이지만 실제로는 결혼 전력이 없는 미혼이다.
장나라는 결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장나라는 얼마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결혼 관련 질문에 “오늘은 가고 싶다가도 내일은 가기 싫고 그런다”고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가끔 가전제품 코너 같은 곳에 가면 크고 비싼 것을 고를 때 옆에서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올게요'라는 말을 한다. 그럼 '아 저 사람은 상의할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 땐 시집가고 싶다”며 결혼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함께할 님이 없는 장나라는 평소 외로움이나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까.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 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은 고양이밖에 몰라요. 촬영이 없는 날은 두 고양이들과 노느라 자기 방에서조차 안 나와요"라고 장나라의 고양이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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