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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전현무 "사회나 잘보라는말이 가슴에..." EXID 하니 눈물에 시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1 10:43
2016년 1월 21일 10시 43분
입력
2016-01-21 10:41
2016년 1월 21일 10시 4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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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전현무 "사회나 잘보라는말이 가슴에..." EXID 하니 눈물에 시련
골든디스크 전현무 "사회나 잘보라는말이 가슴에..." EXID 하니 눈물에 시련
방송인 전현무가 '하니 눈물' 사건에 대한 심경을 내비쳤다.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골든디스크)가 20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전현무, 김종국, 서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후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에 김종국은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핀잔을 줬다.
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지난 14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하니 눈물 사건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당시 전현무는 함께 사회를 본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인사를 했고 이 때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현무의 멘트가 다소 짓궂었다는 일부의 지적이 있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지난 한해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 결산하는 행사다. 1986년 제1회가 개최된 이래 방송사 연말 가요상 등 여타 가요계 시상식과 달리 음반 및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주목받아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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