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모세, 예명 반전 비하인드 “난 무교, 母 불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0 10:22
2016년 1월 20일 10시 22분
입력
2016-01-20 09:59
2016년 1월 20일 09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슈가맨’ 모세가 예명에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는 아이콘과 옴므가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슈가맨’으로는 ‘사랑인걸’을 부른 가수 모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세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처음 데뷔했던 회사 사장님이 개신교 신자였다. 우리가 기적을 일으켜 보자는 의미로 모세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모세는 “사실 종교 쪽에서도 공개방송이나 행사를 많이 하는데, 불교 쪽에는 가보지 못했다. 개신교와 천주교에서도 이름을 이용해서 미워하는 것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모세는 “나는 무교고 어머니는 절에 다니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700가지 인생 살아 후회 없어”… ‘한국의 리즈 테일러’ 떠나다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