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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안내상, 송하윤 친딸 사실에 '자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8 09:28
2016년 1월 18일 09시 28분
입력
2016-01-18 09:15
2016년 1월 18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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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내 딸 금사월’ 방송 캡처
‘내 딸 금사월’ 안내상이 송하윤이 친딸이라는 사실에 오열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사월(백진희)이 광장에서 딸을 찾는 기황(안내상)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월은 기황을 보고 “설마 홍도 친아빠가? 아저씨?”라며 그에게 다가갔다. 기황은 혹시 오월이가 누군지 아느냐며 사월을 다그쳤다.
이에 사월은 기황과 함께 홍도(송하윤)의 사고 현장을 찾아갔고 “홍도가 오월이었다니. 홍도가 내 딸이었다니 애비가 되어서. 지 새끼도 몰라보고”라며 오열했다.
한편 이날 ‘내 딸 금사월’은 시청률 30%대를 기록하며 주말극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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