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어남택' 반전 결말…"응팔은 응사과 달랐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6 08:50
2016년 1월 16일 08시 50분
입력
2016-01-16 08:45
2016년 1월 16일 08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남택' 반전 결말…"응팔은 응사과 달랐다"
응팔, 응사
혜리의 남편은 택이(박보검)였다. 응사의 쓰레기와 칠봉이의 남편 찾기는 모두의 예상대로 쓰레기로 끝났지만 응팔은 택이를 선택했다.
응칠과 응사의 남편 찾기는 비슷한 구조의 내용 전개 후 결국 주인공으로 밝혀졌지만 응팔은 선택은 반전?이었다.
1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9회에서 덕선(혜리)과 택(박보검)이 다시 한 번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덕선은 방문이 잠기자, 택의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했다. 그 과정에서 택은 덕선과의 키스가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았다. 택은 덕선에게 “왜 거짓말을 했느냐”고 물었다. 덕선은 “너와 어색한 게 싫다. 상상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택은 덕선에게 “지금은?”이라고 물었고, 덕선은 “지금도 어색하겠지”라고 말했다. 그 순간 택은 덕선의 입을 덮치며 두 사람은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그 과정에서 다시 등장한 2016년의 덕선(이미연)과 혜리 남편(김주혁)의 목소리가 들렸다. 두 사람의 앞서 첫키스 시점을 두고 다르게 말했다. 그 과정에서 덕선의 남편이 박보검임이 밝혀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방울 진술 회유 의혹’ 안부수·방용철 구속영장 기각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