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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사심 발언은 이것 때문?…엄현경, 과거 ‘최고 며느리’ 후보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4 10:50
2016년 1월 14일 10시 50분
입력
2016-01-14 10:46
2016년 1월 14일 10시 4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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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BS ‘독특한 연예뉴스’ 엄현경 방송캡처
김구라가 배우 엄현경에 대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가 된 가운데, 엄현경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2015년 9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엄현경은 주부 시청자들에게 ‘최고 며느릿감 후보’로 꼽힌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엄현경은 “(후보에 올라) 너무 좋다”며 “어릴 때 꿈이 현모양처였기 때문에 그런 최고의 며느릿감, 참한 이미지를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식당에 가면 어머니들이 반찬도 하나 더 주고 양을 정량보다 많이 준다”며 “이런 점에서 (최고 며느릿감으로 거론되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엄현경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구라는 곽시양에게 “극중에서 누나로 나오는 친구(엄현경)는 누구에요?”라며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이어 규현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프로필을 보여주자 더욱 관심을 표했다.
이에 윤종신은 “엄현경씨 조심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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