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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응팔’ 종영 앞두고 아쉬운 속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
동아닷컴
입력
2016-01-08 23:59
2016년 1월 8일 2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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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응팔’ 종영 앞두고 아쉬운 속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
종영을 앞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 출연 중인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우리 덕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혜리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가오는 드라마 종영 일정이 아쉬운 듯한 혜리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응팔’은 매주 금요일-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20부작 드라마인 ‘응팔’은 16일 종영 예정이다. 후속으로 ‘시그널’을 방송한다.
응팔 혜리.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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