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출국’ 에이미, 美서 침대 셀카로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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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1월 7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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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한국에서 강제 출국된 전 방송인 에이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에 “Sleep”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평온한 표정의 에이미는 미국에 무사히 도착해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에이미는 출국명령처분취소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패소한 후 상고 없이 출국명령을 받아들였고, 지난해 12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강제 출국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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