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유재석, 광희 배신 안했다...암호로 힌트
동아닷컴
입력
2016-01-03 11:58
2016년 1월 3일 11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한도전' 유재석, 광희 배신 안했다...암호로 힌트
'무한도전' 유재석이 암호를 통해 광희를 지켰다.
2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경찰과의 추격전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광희와 유재석은 힘을 합쳐 함께 도주했다.
하지만 형사들은 그들이 있는 장소를 알게 됐고, 그 과정에서 유재석만 잡혔다.
형사들에게 잡힌 유재석은 "위치를 알아내겠다"며 광희와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이어진 광희와의 통화에서 유재석은 "나 안 잡혔다 진짜로"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짜로"라는 말은 둘이 설정한 암호였다.
유재석은 암호로 황광희에게 자신이 잡혔다는 것을 알리며 황광희를 보호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약 혐의’ 황하나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피부과 안 가고 ‘탱탱 피부’ 만드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
레오14세 즉위후 첫 성탄메시지 “고통받는 우크라 위해 기도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