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지-전태수 남매 부친상, “갑작스러운 사망, 충격 크다”
동아닷컴
입력
2016-01-02 15:25
2016년 1월 2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하지-전태수 남매 부친상, “갑작스러운 사망, 충격 크다”
배우 하지원(38)이 부친상을 당했다.
2일 뉴스엔에 따르면, 하지원 측 관계자는 “하지원 부친께서 오늘(2일) 갑자기 돌아가셨다. 평소 지병이 있으셨던 것이 아니라 충격이 크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현재 슬픔 속에 동생인 배우 전태수 등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하지원 아버지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이며 장지는 충남 보령이다.
하지원 부친상.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