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프리 선언 후 악성 댓글…다 보고 울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6 15:03
2015년 12월 26일 15시 03분
입력
2015-12-26 15:00
2015년 12월 26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사진=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캡처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프리 선언 후 악성 댓글…다 보고 울었다”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가 악플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첫 방송에서는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 이지애, 서현진, 김주희, 문지애가 홍콩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애는 “프리 선언 후 일을 하고 있는데 악성 댓글이 달렸다”라며 “악성 댓글을 한 번 보게 되니까 계속 보게 되더라. 그걸 보면서 울었다”라고 상처 받았던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문지애는 “난 내 표정도 싫다고 하더라. 그냥 말을 쏟아내고 가버리는 느낌이다”라고 공감했고, 김주희는 “그런 일로 상처 받을 필요 없다”고 위로했다.
한편 이날 ‘동갑내기 여행하기’에서 김주희는 비둘기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
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사진=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