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서장훈 “이하늬, 내 배 아래쪽에 핫팩 붙여줘”…김구라 “넉살 좋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4 15:41
2015년 12월 24일 15시 41분
입력
2015-12-24 15:40
2015년 12월 24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라디오스타’ 서장훈 “이하늬, 내 배 아래쪽에 핫팩 붙여줘”…김구라 “넉살 좋다” 폭소
‘라디오스타’ 배우 이하늬의 과거 예능 ‘4남 1녀’ 속 노상방뇨 에피소드가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의 ‘핫팩’ 돌발행동도 재조명받았다.
서장훈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하늬가 핫팩을 붙여준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들이 “이하늬 씨가 엉덩이에 핫팩을 붙여줬다는데 정말이냐”고 묻자, 서장훈은 “MBC 예능프로그램 ‘4남 1녀’ 촬영 중 이하늬 씨가 내 바지를 잡아당겨 배 아래쪽에 핫팩을 붙여줬다. 당황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도 “이하늬 씨가 넉살이 좋다. 내 배도 장 마사지를 해준 적이 있다. 그냥 쑥 들어온다”고 가세했다.
한편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산타 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져 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 배우 이하늬, 개그우먼 이국주, 셰프 샘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이하늬가 과거 ‘4남 1녀’에서 노상방뇨를 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MC들은 “이하늬가 그 전까지 도도한 이미지였다”며 “그 프로그램에서 노상방뇨 한방으로 ‘국민 호감녀’가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이하늬.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오늘과 내일/김기용]참을 수 없는 쿠팡 대응의 가벼움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