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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시댁서 반대? 시집갈 때 친정집 거덜?” 해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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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 09:51
2015년 12월 22일 09시 51분
입력
2015-12-22 09:21
2015년 12월 22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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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 “시댁서 반대? 시집갈 때 친정집 거덜?” 해명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남편의 입맛을 폭로한 가운데, 최정윤의 과거 재벌가 시댁 언급 발언도 눈길을 모은다.
최정윤은 지난해 7월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청담동 며느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털어놨다.
이날 이영자는 “재벌가에 시집가면서 시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재계서열 44위인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4세 연하 윤태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최정윤은 “100%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며 “스스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우려를 했지만 시부모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셨다. 결혼 후에 들어보니, ‘연상’이라는 점에 대해서 살짝 우려하셨던 것 같다. 하지만 남편이 전혀 티를 내지 않아서 몰랐었다”고 전했다.
또 최정윤은 “주변에서 그 정도 집에 시집을 가면 친정집은 거덜 났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예단과 예물을 전혀 해가지 않았다. 시부모님께서 허례허식으로 쓸 돈 있으면 차라리 두 사람이 사는데 보태주자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MC 김성주의 “신랑 입맛은 어떠냐”는 질문에 “초딩 입맛”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달달한 거 좋아하고 의심이 많다”며 “통조림 햄이 없으면 불안해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셰프들은 “금햄현상”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정윤은 “통조림 햄과 계란이 없어서 (남편에게) 구박 받은 적 있다”며 “대신 남편이 한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고사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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